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 더들리 (문단 편집) ===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시작의 궤적]] === 섬의 궤적 4에서 언급만 되다가 시작의 궤적에서 등장 확정. 비슷한 성격의 [[마키아스 레그니츠]]와 드디어 접점이 생겨 힘을 합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크로스벨 1차 탈환 직후 제국군 철수를 위해 감찰업무차 온 마키아스와 오르키스 타워에서 몇 번 조우했고, 둘 다 커피빠(...)인지라 같은 식당에서 아침에 모닝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서로 목격하게 된다. 양측 모두 상대방에 대해 인지는 하고 있던 상태였는데, 마키아스는 더들리에 대해 특무지원과의 관계자로서 파악하고 있었고, 더들리는 수사1과답게 그 유명한 토르즈 7반의 일원이며 동시에 제국 정부 임시대표의 아들인 마키아스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상태였다. 어느 날, 유통 문제로 둘이 마시던 커피가 입고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둘은 사건임을 직감하고 의기투합하여 크로스벨 탈환 직후 암약하던 사기꾼[* 하나는 벽의 궤적때 등장했던, 카푸아 일가를 파산으로 내몰고 아르모리카 마을에 같은 수법을 쓰다 저지당한 후 최종적으로 의료물자 사기를 저지르다 아리안로드에게 응징당한 민네스, 다른 하나는 영벽궤에 연속으로 등장했던 공화국의 위조브랜드 유통 할머니]을 급습하여 체포한다. 그 와중에 더들리는 민네스가 자신의 총을 쏴서 떨어트리자 그대로 돌진, 민네스에게 정의의 주먹을 휘두른다. 메인 시나리오에서는 큰 활약은 없는 대신 주로 세르게이 로우와 함께 움직이며 마인츠 방어전, 크로스벨 2차 탈환전 및 바벨 공략전에 힘을 보탠다. 다만 플레이어블로는 복귀하지 못했다. 벽의 궤적 당시 종장 벽의 대수 공략때 구성 가능한 파티원 중 유일하게 플레이어블이 아닌 것. 반면 섬의 궤적 캐릭터들은 다 플레이어블이다.(...) 게임 외적으로는 아무래도 섬궤 캐릭터들은 섬4때 캐릭터 모델링이 다 잡혔지만 더들리는 섬궤 내내 미등장해 새로이 모델링을 제작하고 크래프트 세팅을 다시 해야하는 문제(즉, 제작비)가 있었고 게임 내적으로는 대수 공략 가능 멤버 8인 중 정규멤버 4인, 준멤버 2인, 그리고 영벽궤 내내 특무지원과와 교류가 있고, 종장에서도 더들리보다 먼저 합류한 캐릭터~~이며 팬들 인기도 훨씬 많고 섬2때 만든 모델링 재활용이 가능했던~~ 리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지원과와 인연이나 유대감이 적은 경우였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다. 경찰 타 부서 인물 중 더들리는 에마 수사관, 케이트 순경과 함께 독보적으로 지원과와 접촉이 많았던 사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